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어웨이 작전 (문단 편집) == 작전의 개요 == 페어웨이(fairway) 작전. 게임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과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에서 등장하는 작전. 2012년 후반 [[우크라이나군|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브레인 스코처]]가 해체되어 [[ZONE(스토커)|ZONE]]의 중심이 활짝 열려버린 것을 알자,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장악하기 위한 작전명 모노리스와 같이 행동된 작전이다. 페어웨이 작전은 즉 '안전한 항로'라는 작전이기에 체르노빌 원전을 손에 넣기 위한 작전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모노리스 본대에 부딫치기에는 부족한 수의 병력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작전명 '모노리스'를 지원해주는 작전이였다. 그들의 목적은 "체르노빌 원전을 손에 넣으려는 부대들을 지원하고 어느 방해 세력도 모두 저지하라."이였다. 작전이 시작되자 공군 기지에서 '''[[우크라이나 스페츠나츠]]'''가 존의 중심으로 투입된다. 군대도 거듭된 전투와 연구로 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상 현상 탐지기나 에미션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었다. 그 뒤 공군 기지를 떠나 존의 중심으로 향하던 것까지는 순조로웠다. 이후 병력이 조금씩 조금씩 존의 중심에 가까워지자 스팅레이 부대들은 전부 작전 구역으로 옮겨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스팅레이 4가 '''원인 불명'''으로 추락하기 시작하고 스팅레이 1, 2, 3, 5도 연달아 모두 추락해 버렸다. 그 뒤 모든 생존자들은 집결지점에 모여 다시 [[프리피야트(스토커 시리즈)|프리피야트]]에 진입하려고 하였다. 그들은 전부 '가이드'라는 이름의 전설적 스토커를 만나 아주 쉽게 프리피야트에 도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뒤가 문제였다. 모든 무전이 두절되고 그로 인해 모노리스 작전에 대해서도 알 수 없게 되어버리자 작전은 사실상 실패였고, 생존자들은 실종자 처리가 되어버렸다. 더구나 프리피야트는 뮤턴트들과 좀비들, 모노리스 잔존 세력이 돌아다니는 생지옥이였기 때문에 점점 생존자들도 줄어들기 시작했고 그나마 남은 병력들은 계속 소모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프리피야트에 고립되어 고단한 생활을 하고 있을때 [[덱탸레프 소령]] 일행과 게리라는 가이드 스토커가 도착해 스팅레이 부대가 조금 형편이 나아지기 시작했고[* 이전에는 모노리스 창고를 급습해서 '''목숨을 건 약탈'''을 해야했다. 게리가 도착한 후에는 그가 약간의 식량을 제공해주는 대신 빨래방에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준다.] 덱탸레프 소령은 스팅레이 부대의 총 지휘관 코왈스키 대령과 접선한다. 소령은 페어웨이 작전 실패 원인과 직접 조사한 내용을 조합한 뒤, 프리피야트에서 모노리스들과의 교전과 [[용병(스토커)|용병]]들의 음모를 저지하고 X8 연구소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뒤 몆몆 소수의 생존자들과 자기의 정보들을 알려주어 페어웨이 작전의 실패 원인 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던 [[스트렐록]]이라는 이름의 스토커를 만나 드디어 상부와의 무전이 터져 탈출지점 이 설정되어 프로메테우스 극장 부근의 광장에서 탈출 헬기와 지원 나온 SBU 부대원의 호위를 받으며 프리피야트를 탈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